가수 현아가 컴백한 가운데 과거 성형의혹이 제기됐던 당시가 덩달아 관심을 끌고 있다.
과거 방송된 MBC ‘섹션TV연예통신’에서 현아와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당시 방송에서 현아의 날씬한 몸매는 그대로였지만 포동포동하게 살이 오른 볼살로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현아는 "평소에는 애교 섞인 말투고 독감 때문에 코가 막혀서 더 애교가 있는 편"이라며 독감에 걸려 얼굴이 부었다는 점을 간접적으로 드러냈지만 이를 두고 네티즌은 성형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특히 현재의 갸름하고 핼쑥한 얼굴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다.
사진=현아 인스타그램, 섹션TV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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