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만난 세계’ 여진구X이연희X이시언, 특급 수사대 3인방 맹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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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9-01 08:21  

‘다시 만난 세계’ 여진구X이연희X이시언, 특급 수사대 3인방 맹활약




‘다시 만난 세계’ 여진구-이연희-이시언, 특급 수사대 3인방의 맹활약으로 미술실 살인사건 진범의 윤곽이 드러났다.

지난 31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스페셜 ‘다시 만난 세계’(이하 다만세) 27, 28회 분에서 극중 해성(여진구), 정원(이연희), 호방(이시언)은 해성이 누명을 쓴 미술실 살인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일사분란하게 행동에 나섰던 상황. 우선 정원은 현경은이 갤러리에서 그림을 구입했다는 것을 확인했지만, 배송 리스트에 받는 사람이 남자 이름으로 돼있자 직접 배송지를 찾아갔다. 그리고 그림의 배송지가 다름 아닌 현경은 아들의 집이고, 현경은이 집수리로 인해 아들 집에 머무르고 있다는 것을 알아냈다.

하지만 이를 들은 호방이 현경은을 찾아가, “윤미나(방은희)씨 아시죠?”라고 묻자마자 현경은이 도망가 버리고 말았던 것. 놀란 현경은은 바로 윤미나에게 전화했고 윤미나는 현경은에게 숨어있으라고 부탁, 두 사람이 모종의 관계임을 드러냈다. 이후 현경은에게 배달된 그림을 같이 온 다른 여자 분이 계산했다는 말에 의문을 가진 호방이 윤미나를 찾아가, 현경은을 청호교 교사로 채용한 것도 모자라, 그림까지 선물했던 이유가 뭐냐고 다그쳤다. 그러나 윤미나는 모르쇠로 일관했고, 그 사이 현경은은 잠적했다.

방법을 모색하던 정원과 호방은 그림을 배달하는 일행을 앞세워 현경은 아들의 집으로 따라 들어갔던 상태. 정원과 호방이 거실에 들어서는 순간, 그림을 걸어놓을 위치를 정해주겠다며 현경은이 방 안에서 나왔고, 정원과 호방을 발견한 현경은은 난감해했다. 결국 아들 눈치를 보던 현경은은 카페에서 호방과 만나 숨겨왔던 윤미나와의 관계에 대해 해명함과 동시에 의미심장한 이야기를 전했다.

더욱이 현경은은 양경철이 미술실에 담배를 숨겨놓고 다녀서 혼을 내기 위해 불러냈지만, 미술실이 아닌, 학교 후문에서 만났다고 전했던 터. 하지만 이내 현경은은 자신을 만난 후 양경철이 청호고 교복을 입은 학생이랑 같이 학교로 들어갔고, 그 학생이 오른쪽 팔에 깁스를 하고 있었다는 중요한 단서를 제공했다.

호방의 뒤편에 숨어 현경은의 말을 듣고 있던 해성과 정원에게 호방은 “들었지? 그날 밤 양경철이 깁스한 애하고 학교로 들어갔대”라고 물었고, 정원은 뭔가 생각난 듯 “그래. 그때 우리 반에 깁스한 애 있었어!”라며 과거를 떠올렸다. “걔가 누군지 기억나?”라는 해성의 질문과 “그 시간에 학교로 들어갔다면 양경철 사망 시간에 같이 있었다는 얘기네”라는 호방, “그럼 걔가 범인인거야?”라는 정원의 발언이 이어지면서 양경철과 함께 했던 ‘깁스남’은 과연 누구인지 호기심을 자아냈다.

시청자들은 “간만에 진심으로 재밌는 드라마를 만난 듯! 추리 수사물보다 더 촘촘하게 빠져드네요!” “해성이 진범 잡는 것도 좋은데...그러면 해성이 돌아갈까 봐 걱정돼요!” “요즘 내가 보는 유일한 드라마! 후반부 되니까 더 빵빵 터지네요” “어렵다 정말 범인이 누구인지...아 다음 주까지 어찌 기다리나”라며 소감을 쏟아냈다.

그런가하면 이날 방송에서는 그동안 미술실 살인사건의 범인이라고 의심받았던 해성의 동생 영준(윤선우)이 진범이 아니었다는 내용이 담겨 안방극장을 집중시켰다. 극중 해성의 막내 동생 수지(김혜준)는 백화점에서 영인(김가은)과 얘기하는 영준(윤선우)을 목격하고는 병원으로 영준을 찾아갔던 상황. 수지는 영준에게 언니나 오빠들이 영준 오빠 미워하는 거 속상하다면서 “사람들이 오빠 오해해도 해성 오빠 사고당한 그날 밤, 영준 오빠 어디 있었는지 나는 알잖아”라고 말을 꺼냈다. 하지만 영준이 아무 반응을 보이지 않자, 수지가 재차 “오빠 그날 밤 어디에 있었는지 그냥 말 하면 안 돼?”라며 물었던 것. 수지의 발언을 통해 영준이 미술실 살인 사건의 범인이 아니라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진범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켰다.

한편 SBS 수목드라마스페셜 ‘다시 만난 세계’ 29, 30회는 오는 9월 6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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