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투자자 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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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9-12 10:55  



제주 최고 높이, 연면적 63빌딩 1.8배...탁트인 조망권 확보

최고급호텔 브랜드 `그랜드 하얏트`, 호텔 및 호텔부대시설 운영

`제주의 명동` 노형오거리에 들어서는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내 호텔레지던스가 분양 중이다. 지하 6층~지상 38층의 트윈타워로 호텔(750실), 호텔레지던스(850실), 외국인전용카지노, 쇼핑몰, 11개의 글로벌 레스토랑과 바, 호텔 부대시설(실내외수영장, 연회장, 스파 등) 등으로 구성된다.

이중 녹지그룹이 개별 분양 중인 호텔레지던스 850실의 수분양자는 20년간 분양가의 5%를 확정수익(부가세 포함)으로 지급받고 연간 24일을 무료로 숙박할 수 있다. 객실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 연 6%를 확정수익(부가세 포함)을 지급받는다.

■ 제주 최고 높이 최대 규모 리조트

이 리조트는 38층, 높이 169m로 현재 제주도에서 가장 높은 롯데시티호텔(22층 높이 89m) 보다 2배 가량 높아 제주도의 최고 높이를 자랑한다. 연면적도 총 30만3737㎡ 규모로 여의도 63빌딩 연면적의 1.8배에 달한다.

지하 5층~지하 2층에는 주차장(1415대)이, 1층에는 차량승하차장, 로비, 퍼블릭 프라자(야외광장), VIP프라자(VIP고객 전용출입구)가 들어서며, 2층에는 위락시설(외국인전용카지노)이, 3~4층에는 디자이너 부띠크 쇼핑몰이 들어설 계획이다.

6층에는 실내수영장 및 스파 등 호텔부대시설과 8층에는 야외수영장 및 자쿠지 카바나 등으로 구성된 풀데크가 조성되고, 호텔 타워 8~37층에는 객실이, 호텔 타워 38층에는 전망대와 고급 씨푸드 레스토랑으로 구성된 스카이데크가 들어선다.

특히 8층에 국내 최대인 4290㎡ 규모로 조성되는 풀데크는 제주도 건축물 고도제한선보다 높은 62m에 위치하고 있어 제주 바다와 제주시 전경을 막힘 없이 조망할 수 있다. 풀데크에는 28m 길이의 대형 야외수영장과 아이들을 위한 키즈풀, 여러 종류의 자쿠지, 프라이빗 파티를 위한 카바나, 그리고 풀사이드 바와 바비큐 스테이션이 도입된다.

지상 3, 4층에 2만48㎡ 규모로 조성되는 쇼핑시설은 트랜디한 국내 유명 디자이너 부띠크숍과 글로벌 레스토랑이 어우러진 골목길 형태의 스트리트몰로, 제주 최대 규모이자 제주에 처음 들어서는 실내 복합쇼핑몰이다.

제주의 명동으로 불리는 노형오거리에 위치한 국내 유일한 도심형 복합리조트로 제주국제공항이 3㎞ 이내, 제주국제크루즈터미널도 7㎞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외국인 관광객들의 접근이 매우 용이하다.

여기에 연간 140만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쇼핑하는 신라면세점, 롯데면세점이 500~600m 거리에 있고, 중국인 관광객이 반드시 찾는 바오젠거리도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제주도를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필수 관광코스가 될 전망이다.

■ 탁트인 조망, 고품격 인테리어 설계 적용

현재 분양중인 호텔레지던스 850실은 호텔레지던스 타워 8~38층에 위치하며 △전용면적 65㎡ 규모의 스탠다드 스위트 802실 △전용면적 136㎡ 규모의 프리미어 스위트 48실로 구성된다.

특히 전체 객실이 최상의 조망권 확보가 가능하도록 설계된다. 지상 38층, 169m의 제주도 최고높이 건축물인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는 전체 1600객실이 제주도 건축물 고도제한선인 55m보다 높은 62m(7층) 포디움 위에 트윈타워 형태로 지어지며, 두 타워를 `┛`자 형태로 배치해 서로 조망에 간섭이 발생하지 않도록 설계된다.

전체 객실의 침실과 거실은 원목 마루가 도입되고, 욕실은 고급 대리석으로 마감된다. 청정 제주의 깨끗한 공기가 유입될 수 있도록 개폐창이 설치되고, 2.7m의 높은 천장고 설계로 쾌적성과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객실의 인테리어 설계는 마카오 갤럭시 복합리조트의 리츠칼튼 호텔과 JW메리어트 호텔을 비롯해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 호텔 등 세계 특급호텔의 인테리어를 수행해 온 HBA가 맡아 진행했다. HBA는 미국 LA 본사를 비롯해 세계 15개국에 21개 지사를 둔 세계 최고의 글로벌 인테리어 설계회사다.

■ 호텔 운영 `그랜드 하얏트`가 맡아

제주시 최중심에 국내 최대 규모로 개발 중인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의 호텔브랜드는 `그랜드 하얏트(GRAND HYATT)`로 확정됐다. 최고급 호텔브랜드인 그랜드 하얏트가 1600객실, 11개의 레스토랑과 바, 모든 호텔부대시설의 운영을 맡는 것이다.

하얏트 그룹은 1957년 설립 이래 전세계 56개국에서 731개 호텔, 18만2천 객실을 운영 중이며 11만명 이상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하얏트 그룹은 그랜드 하얏트, 파크 하얏트, 안다즈, 하얏트 리젠시, 하얏트 플레이스 등 13개의 고급 호텔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하얏트 그룹은 중국에서 그랜드 하얏트 10개 등 총 40개 이상의 호텔을 운영 중이다. 특히 중국 최대 경제중심지인 상하이 지역에서만 6개 호텔을 운영하고 있으며, 상하이의 3대 초고층빌딩인 진마오타워(421m)와 상하이 월드파이낸스센터(492m) 최상층부에 각각 `그랜드 하얏트 상하이`와 `파크 하얏트 상하이`를 운영할 정도로 하얏트는 중국에서 최고의 호텔브랜드로 인식되고 있다.

한국에서는 1978년 남산에 그랜드 하얏트를 시작으로 하얏트 리젠시 제주(`85년), 그랜드 하얏트 인천(`03년), 파크 하얏트 서울(`05년), 파크 하얏트 부산(`13년) 등 현재 5개 호텔을 운영 중이다.

이 복합리조트에 들어서는 `그랜드 하얏트 제주`는 1600객실을 갖추어 하얏트 그룹이 운영하는 전세계 호텔 중 2번째로 객실수가 많다.

또한 롯데관광개발은 지난 8월 제주도에서 운영 중인 외국인전용카지노의 라이선스를 취득하기 위해 전환사채(CB) 400억원을 발행하는 데 성공했다. 최근의 불안한 금융시장 속에서도 표면금리 0%에 할인 없이 시가로 발행할 수 있었던 것은 시장이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의 성장 잠재력을 높게 평가하고 있었기에 가능했다.

■ 안정성 높은 사업주체

롯데관광개발과 중국 최대 부동산개발사인 녹지그룹이 공동개발하는 프로젝트로, 시공은 세계 1위 건설사인 중국건축(CSCEC)이 맡았다.

시공을 맡게 되는 중국건축(CSCEC)은 2016년 미(美) 포춘지가 선정한 500대 글로벌 기업 중 27위에 오른 명실공히 세계 1위 건설사다. 상하이 월드파이낸셜센터(492m), 홍콩 ICC타워(484m), 텐진 골딘파이낸스117(570m), 선전 핑안파이낸스센터(660m) 등 100층 이상 초고층빌딩 10개를 포함해 중국 내 전체 초고층 빌딩의 90%를 건설했다.

특히 시공사인 중국건축은 공사비를 못 받더라도 자체 자금으로 무조건 건물을 완공하는 `책임준공 확약`과 착공 후 18개월 동안 공사비를 청구하지 않는 `18개월 외상공사`를 제공하기로 해 사업의 안정성을 더욱 높였다. 2019년 9월 완공될 예정이다.

    한국경제TV  디지털전략부  고정호  기자

     jhkoh@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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