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소년소녀’ 김지석X이상우, 이 조합 보기만 해도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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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9-22 09:02  

‘20세기 소년소녀’ 김지석X이상우, 이 조합 보기만 해도 재밌다




‘20세기 소년소녀’ 김지석과 이상우가 얼굴만 봐도 ‘대유잼’인 훈훈함을 드러내며 여심을 제대로 저격할 전망이다.

MBC 새 월화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 (극본 이선혜, 연출 이동윤, 제작 화이브라더스코리아)가 김지석과 이상우의 훈훈한 ‘인형 뽑기’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김지석은 ‘20세기 소년소녀’에서 오랜 외국 생활 끝에 어린 시절 살던 동네로 돌아온 애널리스트 공지원 역을, 이상우는 90년대 후반 인기 최정상 아이돌이었지만 지금은 ‘왕년의 스타’로 불리는 연예인 안소니 역을 맡았다. 이들은 ‘20세기 소년소녀’를 통해 특별한 ‘남남 케미’로 여심 사냥에 나서며 극을 더욱 탄탄하게 만들 예정이다.

공개된 스틸에서는 어느덧 30대 중반이 된 두 사람이 나이를 잊은 채 인형 뽑기에 열을 올리고 있는 모습으로, 공지원과 안소니 모두 인형을 뽑는 데 한껏 신난 표정을 지으며 ‘집중한 입’을 드러내 소년 같은 매력과 순수함을 안긴다. 특히 긴박한 인형 뽑기 끝에 공지원은 기어이 인형 하나를 뽑아든 채 당당한 ‘승자’의 포즈를 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해당 촬영은 김지석과 이상우가 처음 호흡을 맞춘 신으로, 두 사람은 실제로 집게에 잘 걸리지 않는 인형을 뽑기 위해 ‘전력’을 다하는 동지애를 공유하며 촬영 후 한결 가까워졌다는 후문이다. 김지석은 “상우 형이 첫 촬영부터 듬직한 모습을 보여줘 생각보다 친근한 느낌이 들었다”며 “앞으로 상우 형과 훈훈한 ‘남남 케미’를 잘 살릴 수 있을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상우 역시 “김지석이 첫 촬영부터 편안하게 다가와 보다 재미있는 신이 완성됐다”며 “끝날 때까지 즐겁게 촬영할 수 있을 것 같은 예감이 든다”며, 찰떡같은 호흡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20세기 소년소녀’ 제작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 측은 “극중 공지원과 안소니는 서로를 더할 나위 없이 아끼는 의리를 보여줄 뿐만 아니라 각기 다른 ‘현실 남친’의 매력을 드러내며 여심을 사정없이 흔들 것”며 “특히 공지원은 주인공 사진진(한예슬)의 첫사랑으로, 안소니는 사진진의 ‘20년 덕질 오빠’로서 사진진과의 특별한 연결고리를 지닌 만큼, 이들의 관계가 어떤 방식으로 나아갈지 앞으로의 전개에 많은 기대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20세기 소년소녀’는 어린 시절부터 한 동네에서 자라온 35세 여자 ‘봉고파 3인방’이 서툰 사랑과 진한 우정을 통해 성장해나가는 과정을 그린 감성 로맨스 드라마. ‘응답하라 1997’ 등 ‘응답하라 시리즈’의 이선혜 작가와 ‘가화만사성’, ‘운명처럼 널 사랑해’, ‘여왕의 교실’ 등의 이동윤 PD가 의기투합해 우리 이웃들의 소소한 이야기를 따뜻한 감성으로 담아낼 계획이다. 한예슬, 김지석, 이상우, 류현경, 이상희, 안세하, 오상진, 미나(구구단 미나) 등이 출연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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