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오시밀러 기업 로피바이오가 오늘(22일) 한국경제TV가 주최한 `2017 바이오 헬스 투자 페스티벌`에 참여해 "바이오시밀러 넘어 자가면역성 난청 등 희귀질환 신약 개발이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함성호 로피바이오 대표는 "가장 먼저 자가면역성 난청 희귀질환을 위한 치료제를 개발 중"라며 "오송 K-바이오 실험동물센터에 실험장비를 구축하는 등 기술 개발이 한창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지난 2007년 미국 래릴랜드주에서 바이오시밀러 개발 전문기업으로, 자가면역성 난청에 유전자와 줄기세포가 결합된 치료제를 개발하는 건 세계 최초 시도라고 평가받습니다.
로피바이오는 현재 미국 식품의약국(FDA) 희귀의약품 지위를 신청한 상태로, 올해 지위를 획득되는대로 1차 투자를 유치할 계획입니다.
이밖에 로피바이오는 이중항체 기반 류머티즘관절염 치료제인 `RFA-001`과 유전자 기반 쇼그렌증후군 치료제인 `RSG-002`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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