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보성에 규모 2.8 지진이 발생했다. 계속되는 지진에 주민들은 불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기상청에 따르면 8일 낮 12시 18분께 전남 보성군에서 규모 2.8 지진이 발생했다.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현재까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달에는 전남 신안군 흑산면 남쪽 87㎞해역에서 규모 2.7 지진이 발생했다. 당시에도 피해 사례는 접수되지 않았다.
하지만 올해 들어 계속해서 전남지역에 지진이 발생하자 주민들이 불안감을 떨치지 못했다.
이번 지진은 올해 광주와 전남지역에서 발생한 아홉 번째 지진이다. 올 들어 광주·전남에서는 신안 흑산도, 여수 거문도 해역 등에서 지진이 있었다.
한편 지난해 한 해 동안 광주와 전남지역에선 총 6건의 지진이 발생한 바 있다.
사진=웨더아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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