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이 12일 오후 긴급브리핑을 열었다.
임 실장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세월호 당일인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최초 상황 보고시점을 30분 늦췄다"고 밝혔다.
그는 또 "세월호 사고 이후 국가위기관리 기본지침을 불법으로 변경했다고 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임 실장은 "일련의 법적절차를 무시하고 빨간 볼펜으로 줄을 긋고 수정했다"며 불법변경 근거로 지적했다.
그는 특히 "청와대는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돼선 안된다"며 "관련 사실을 수사기관에 수사의뢰할 예정이다"고 강조했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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