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헤이즈가 화제에 오른 가운데 헤이즈가 자신의 수입을 언급해 작사한 랩이 화제다.
헤이즈는 지난해 방송된 Mnet ‘언프리티랩스타2’에서 자신을 ‘여자 도끼’라 표현한 랩을 선보였다.
당시 헤이즈는 “우리 엄마 사줘야지 호피. 난 여자 도끼, 시급 5000원에서 많이 발전했지” 등의 내용이 담긴 랩을 선보였다. 이로 인해 2013년 수입 4억 9435만 원을 비롯, 이후 수십억의 수입을 공개한 래퍼 도끼에 견준 헤이즈의 수입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던 바다. (사진=헤이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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