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선이 탄탄한 비키니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유선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중한 가족과 또 하나의 추억을 남기며” 등의 글을 올리고 베트남 다낭에서 보낸 가족여행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선은 잘록한 허리와 복근을 드러낸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40대 나이에도 불구하고 군살없이 매끄러운 몸매가 20대 못지않은 모습이다.
특히 유선은 “일 할땐 많이 못 놀아주는데도 엄마를 참 많이 좋아해 주는 딸”이라며 훌쩍 자란 딸의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모으기도.
한편 유선은 2011년 3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뒀다.
유선 (사진=인스타그램)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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