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은 지난 3분기 매출액 415억원과 영업익 237억원을 올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각각 26.7%와 32.3% 증가했다고 25일 밝혔습니다.
다만, 전분기(2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액은 9.9%, 영업이익은 13.2% 감소했습니다.
동종업체와의 국내 가격 경쟁에서 밀리면서 매출액 성장률이 전분기에 비해 크게 둔화된 것입니다.
휴젤은 지난 1분기에 전분기보다 17.1% 성장했으며, 2분기에 전분기보다 4.3% 신장한 바 있습니다.
휴젤은 "국내 보툴리눔톡신 시장에서 경쟁사의 공격적 가격 인하에 따라 전략적으로 내수 비중 감소를 선택해 일시적으로 성장세가 둔화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남미, 동남아 등 해외수출 증가와 러시아, 브라질 등 신규 진출 대형국가들의 수출 성과가 가시화되는 등 여전히 해외 매출은 고성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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