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넷 파트너 평생사부 최승욱 대표는 최근 북핵 위험과 한중 갈등이 해소 기대감이 시장에 반영되고 있다.
코스피는 2,500선을 눈앞에 두고 있고 코스닥도 700선 돌파를 앞두고 있다. 특히 3분기 어닝시즌 돌입 후 종목별 차별화가 진행되는 가운데 제약바이오 약진은 지속될 것이다. 특히 제약바이오는 당장의 실적보다는 미래 가치를 볼 수 있는 안목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한편 한국경제TV 8년 연속 회원 수 1위, 최승욱 대표는 누적가입자 1만명 돌파를 기념해 29일과 30일 온라인 공개 강의를 진행한다.
주제는 "4분기 유망 제약바이오 TOP10 2탄"이며 와우넷 사이트 접속 후 `세박자시스템`을 설치하면 무료로 시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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