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디스플레이는 지난달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 패널 판매량이 처음으로 20만대를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배 이상 늘어난 수치입니다.
LG디스플레이는 "LG전자와 소니, 필립스 등 주요 고객 업체들의 TV 판매가 큰 폭으로 늘어나면서 OLED TV패널 판매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실제로 소니는 북미 지역에서 9월 OLED TV 판매량이 전달에 비해 2.1배나 늘었고, 필립스도 유럽 시장에서 3분기 판매량이 전분기보다 무려 5.9배 수준으로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에 따라 LG디스플레이는 올해 OLED 판매량이 당초 시장조사 업체들의 전망치였던 150만대를 훌쩍 넘는 170만대 이상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