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업튼, G컵 볼륨 몸매 ‘과감한‘ 섹시댄스까지?

입력 2017-11-01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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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케이트 업튼이 화제다.
케이트 업튼은 1992년생으로, 178cm의 큰 키, G컵의 큰 가슴 사이즈로 주목 받았다. ‘신이 내린 몸매’로 불릴 만큼 완벽한 라인을 소유한 그는 각종 비키니 화보를 섭렵하고 영화에서도 그 자태를 과시하는 등 ‘핫’하게 떠올랐다.
특히 평소 그는 SNS를 통해 완벽한 몸매를 과시한 일상사진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케이트 업튼의 과감한 섹시댄스 영상도 화제에 올랐다. 세계적인 사진작가 테리 리처드슨이 올린 영상에서 그는 ‘캣 대디(Cat Daddy)’ 노래에 맞춰 아슬아슬한 비키니 차림으로 춤솜씨를 뽐내 남성팬들의 가슴을 ‘심쿵’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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