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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발만 동동 굴리는 속사정

입력 2017-11-01 13:35  

정준영, 김주혁 빈소에 얼굴 보이지 않는 속사정



정준영 거취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달 30일 불의의 사고로 사망한 고(故) 김주혁의 빈소에 ‘1박2일’ 멤버 정준영이 모습을 아직까지 드러내지 않고 있기 때문.

정준영은 이 때문에 주요 포털 실검 1위에 등극했으며 김주혁 빈소를 찾지 않는 배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일단 김주혁 빈소에는 KBS2 `1박2일`에서 호흡한 유호진 PD와 출연진은 물론이고 차태현, 데프콘 등이 찾아 오열하며 유가족을 위로했다.

하지만 `1박2일` 멤버 중 막내인 정준영은 이 시간 현재까지 빈소에 나타나지 않고 있는 상황.

이유는 간단했다. 정준영은 김주혁의 사망 전날, SBS `정글의 법칙-쿡 아일랜드` 편 녹화를 위해 일주일 간 외국으로 나갔고, 현재도 정글의 법칙을 촬영하고 있기 때문.

현지 촬영팀이 김주혁 사망 사실을 정준영에게 알렸다고 하더라도, 귀국 자체가 불가능해 발만 동동 굴릴 수 밖에 없는 고통스럽고 답답한 상황이 연출된 것.

한편 정준영은 5일 입국 예정이다.

정준영 이미지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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