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가 1일 초대형IB 지정 안건을 상정해 통과시켰습니다.
다만 초대형IB 핵심인 발행어음을 허용하는 단기금융업에 대한 인가안은 심사가 끝난 한국투자증권만 유일하게 상정됐습니다.
현재 초대형IB 신청사는 미래에셋대우, NH투자증권, KB증권,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등 5곳이지만, 삼성증권은 대주주격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재판으로 단기금융업 심사가 보류됐고, 나머지 증권사 3곳은 금융감독원이 단기금융업 심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다음 주 금융위 정례회의를 거치면 초대형IB가 공식 출범하게 될 전망입니다.
금융위는 지난해 모험자본 육성을 위해 초대형IB안을 마련해 발표했습니다.
초대형IB는 자기자본 4조원 이상의 증권사가 자기자본의 200%까지 발행어음을 조달할 수 있어 자본시장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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