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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터처블’ 진구-김성균, 아찔한 옥상 위 ‘살얼음 형제’ 맞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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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11-08 08:10  

‘언터처블’ 진구-김성균, 아찔한 옥상 위 ‘살얼음 형제’ 맞대면




‘언터처블’ 진구-김성균 형제의 옥상 맞대면이 포착됐다. 싸늘한 적개심과 끊을 수 없는 형제애가 뒤섞인 두 사람의 눈빛이 긴장감을 폭발시킨다.

JTBC 새 금토드라마 드라마 ‘언터처블’은 삶의 전부인 아내를 잃고 가족의 추악한 권력과 맞서는 차남 장준서와 살기 위해 악이 된 장남 장기서, 두 형제의 엇갈린 선택을 그린 웰메이드 액션 추적극이다. 선 굵은 연출력을 인정받은 조남국 감독과 밀도 높은 필력을 뽐냈던 최진원 작가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기대작이다.

이 가운데 진구는 일가의 추악함과 맞서는 장씨일가의 차남 장준서 역을, 김성균은 아버지의 어둠에 물든 장씨일가의 장남 장기서 역을 맡았다. 한 핏줄임에도 정반대의 인생길을 걷게 된 두 형제의 불꽃 튀는 연기대결이 예고되며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다.

공개된 스틸 속 진구와 김성균은 아찔한 옥상 끝 난간 앞에서 서로 마주서있다. 진구는 이글이글 불타는 눈으로 김성균을 바라보고 있는데, 그의 눈빛에서 가족과 등을 돌리더라도 진실을 파헤치고자 하는 한 남자의 처절한 결의가 느껴진다.

반면 김성균은 심중을 숨긴 채 서늘한 표정으로 진구에게 맞서며 긴장감을 자아내고 있다. 그러나 김성균의 차가운 얼굴 뒤에 비치는 쓸쓸함에서 진구를 향한 끊을 수 없는 애정이 느껴지는 듯하다. 이에 진구-김성균 형제의 상반된 온도차가 빚어낼 치열한 대립과 그 안에서 꿈틀거리는 형제애가 만들어낼 격정적인 스토리에 기대감이 수직 상승한다.

본 스틸은 지난 9월 중순, 부산의 천마산 전망대에서 촬영된 것이다. 준서가 아내의 죽음에 형 기서가 관련 되어있는지 알아내기 위해 기서를 찾아간 장면. 진구와 김성균은 진실을 쫓는 자와 진실을 숨기는 자의 아슬아슬한 심리싸움은 물론 형제의 뜨거운 감정적 고리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디테일하고 복잡한 심리를 묵직하게 녹여낸 용호상박의 연기대결에 현장에서는 숨소리조차 들리지 않았을 정도였다는 후문.

‘언터처블’ 제작진 측은 “진구와 김성균이 내로라하는 연기파 배우인 만큼, 두 사람이 만나자 시너지가 폭발했다. 두 사람은 함께 촬영을 할 때마다, 매회 현장 스태프들을 소름 돋게 만드는 연기대결을 펼치고 있다. 지금껏 본적 없는 ‘격정 형제’가 탄생할 것이다.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언터처블’은 삶의 전부인 아내를 잃고 가족의 추악한 권력과 맞서는 차남 장준서와 살기 위해 악이 된 장남 장기서, 두 형제의 엇갈린 선택을 그린 웰메이드 액션 추적극. ‘더 패키지’ 후속으로 오는 11월 24일 밤 11시에 첫 방송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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