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한 출국금지 요청이 쇄도하고 있는 가운데, 주진우의 칼날 같은 발언이 화제다.출국금지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주진우는 10일 자신의 SNS에 “가카, 이번엔 어디가세요. 아직 먹을 게 있어요?”라는 글을 올리면서 이명박 전 대통령의 비자금 의혹을 또 한 번 강조했다.
주진우는 앞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제가 10년동안 이명박 전 대통령을 쫓아다녔다"라며 "이 분을 조사할 때마다 4대강도 그렇고 자원외교도 그렇고 굵직굵직한 국책사업마다 돈이 사라졌었다. 그래서 비자금 저수지라고 칭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이후 이명박 전 대통령과 밀접한 관련이 있었던 해외 프로젝트 파이낸싱 사람들 중 한 명이 아침에 출근하다 저수지에서 발견되기도 했다"라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한편 이명박 전 대통령은 12일 두바이를 통해 바레인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이명박 전 대통령 측은 바레인 문화장관의 초청을 받아 현지에서 고위공직자를 대상으로 강연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네티즌은 이명박 전 대통령의 출국 사실 이후 청와대를 통해 ‘출국금지’ 청원을 올리고 있다.
사진=YTN뉴스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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