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한방병원, 강남구 논현동으로 신사옥 이전

양재준 선임기자

입력 2017-11-12 15:44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자생한방병원이 한방 비수술 척추치료에 대한 환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강남구 논현동으로 확장·이전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이번 논현동 신사옥은 지상 15층(연면적 1만4천379㎡, 137병상) 규모로 서울지하철 논현역(7호선)과 신논현역(9호선) 사이에 위치해 환자의 접근성을 크게 높였습니다.

자생한방병원은 신사옥 이전을 계기로 `한·양방 한자리 진료시스템`을 선보입니다.

`한자리 진료`는 각 분야별 한·양방 전문 의료진들이 한자리에 모여 동시에 환자를 진료하는 통합의료시스템으로, 병원장 주재하에 한방재활의학과와 양방재활의학과, 영상의학과 등 한·양방 전문의들이 한 자리에서 진단과 치료계획, 주치의 배정 등을 포괄적으로 진행하는 방식입니다.

자생한방병원은 "사옥 이전을 게기로 `한·양방 한자리 협진시스템`과 `국가별 진출 모델 다각화 통한 한방 세계화`, `실험과 연구 중심의 `한방 과학화` 등 척추치료 패러다임을 한방(韓方)으로 바꾸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