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툴리눔 톡신 전문기업 메디톡스가 비용 증가로 지난 3분기 다소 부진한 실적을 시현했습니다.
15일 메디톡스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6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03억원으로 22% 늘었지만, 당기순이익은 132억원으로 9% 줄었습니다.
광고와 인건비 등 비용 증가로 3분기 성장률이 일시적으로 낮아졌지만, 향후 성장 추세는 변함 없다는 게 회사측의 입장입니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한 전략적 마케팅 활동 증가와 광고 등 일회성 비용, 인력 확충에 따른 인건비 증가로 이번 분기의 성장률이 일시적으로 낮아졌다"며 "계절적으로 성수기에 접어들었고, 마케팅 활동으로 거래처 수가 증가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만큼, 향후 성장 추세에는 변함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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