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스나인` 이수진, 98대1 경쟁률 뚫은 `소녀센터’ 탄생…기적의 연습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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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11-20 08:16  

`믹스나인` 이수진, 98대1 경쟁률 뚫은 `소녀센터’ 탄생…기적의 연습생




‘믹스나인’의 포문을 연 여자센터는 화제의 페이브걸즈 연습생 이수진이었다.

지난 19일 방송된 JTBC 화제의 오디션 프로그램 ‘믹스나인’ 4화에서는 미션곡 ‘저스트 댄스(Just Dance)’ 쇼케이스에 설 데뷔조 및 남,녀 ‘센터’ 멤버의 선발 과정이 본격적으로 그려졌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센터를 차지하기 위한 여자 연습생들의 숨막히는 경쟁이 그려진 가운데, ‘페이브걸즈’ 이수진이 ‘98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소녀 센터’에 등극해 뜨거운 화제를 낳았다.

이수진은 앞서 방송을 통해 ‘분위기 여신’, ‘수지 닮은꼴’ 등 갖가지 별명으로 불리며 화제를 모은 페이브엔터테인먼트 소속 참가자다. 수려한 비주얼과 실력을 갖춘 ‘수퍼 루키’ 답게 단 4회 만에 그 존재감을 입증한 이수진은 ‘믹스나인’의 첫 센터 자리를 차지하면서 시청자들에게 더욱 확실한 눈도장을 찍게 됐다.

이수진은 19일 방송된 ‘믹스나인’ 4화에서 초반 9인 데뷔 조에 안정적으로 입성했지만 보컬과 댄스 등 연이은 평가에서는 연신 긴장된 모습을 드러내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더했다. 이후 A등급으로 레벨이 하향 조정되며 위기를 맞지만, 꾸준한 근성과 연습을 통해 A그룹 9명의 선발멤버에 발탁되는 기회를 잡는다. 이후 팀을 대표해 등급별 ‘트레이드 평가’ 무대에 오른 이수진은 시선을 압도하는 특유의 분위기와 존재감으로 심사위원들을 연신 미소짓게 했다.

양현석은 이런 이수진을 향해 "제일 눈부신 활약이었다"는 심사를 전했을 만큼 갖가지 호평이 이어졌다.

이윽고 이수진은 데뷔조 선발 멤버로 최종 승격해 쇼케이스 무대에 등장. ‘저스트 댄스’의 ‘소녀 센터’로 솔로 파트를 완벽히 소화해내 보는 이들에 감동을 더했다. 포기하지 않고 꿈을 향해 노력하는 ‘성장형 아이돌’ 이수진의 출연분은 방송 직후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센터’ 이수진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다.

한편 페이브엔터테인먼트의 연습생인 일명 `페이브걸즈`는 무려 8명의 멤버를 `믹스나인`에 대거 합류하면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켜왔다.

특히 ‘화제의 센터’ 이수진을 필두로 한 페이브걸즈 멤버들은 19일 이뤄진 온라인 사전투표 상위권 순위에 전원 이름을 올리는 등 눈에 띄는 상승세를 보여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K팝스타6` 등을 통해 얼굴을 알린 참가자 이수민의 경우 탄탄한 팬덤의 응원 속에 사전투표 2위에 등극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어 이수진 13위, 박해린 15위, 김보원 28위, 신지윤 40위 등으로 상위권에 랭크됐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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