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유닛' 솜이, 이런 힐링 캐릭터 보셨어요?

입력 2017-11-20 15:25  




다이아 솜이가 `더유닛`의 4차원 힐링 캐릭터로 등극했다.

솜이는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에서 같은 팀 멤버 예빈과 함께 맹활약 중이다. 솜이는 만 17세로 다이아의 막내 멤버. `더유닛`에서는 10대의 발랄함과 풋풋함, 4차원 매력을 동시에 뽐내고 있다.

솜이의 진가는 ‘더유닛’ 멘토들이 먼저 알아봤다. MC 이자 멘토인 비는 첫 부트 평가(예선 경연)에서 솜이를 극찬했다. 비는 "솜이 양 춤출 때 `혼자 신이 난 모습인데, 스스로 (무대를) 즐기는 모습이 보기 좋다"고 호평했다. 멘토 태민(샤이니) 역시 "딴 세상에서 온 친구들 같다. 노래(경연곡, 레드벨벳 해피니스)와 너무 잘 맞는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털털한 매력도 통했다. 솜이는 `얼굴을 막 쓴다`는 평을 들을 정도로 의식하지 않고 시원하게 웃는다. 합숙소에서 밥을 먹을 때도 마찬가지. 순수한 매력으로 `더유닛`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더유닛`은 연예계 데뷔 경력이 있는 예비 스타를 대상으로 가치와 잠재력을 재조명하고, 대한민국 대표 최고 유닛으로 재탄생 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프로그램이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