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하, '에드거 앨런 포'로 광기 천재의 인간적 모습 완벽 재현

입력 2017-11-23 08:39  




정동하가 광기어린 천재 `에드거 앨런 포`로 완벽 변신했다.

라이브 황제 정동하가 주연을 맡은 뮤지컬 `에드거 앨런 포`가 연일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뮤지컬 `에드거 앨런 포`는 `검은 고양이`, `어셔가의 몰락`, `함정과 진자` 등 19세기 영미 문학의 큰 반향을 일으킨, 추리 소설의 창시가 이자 비운의 천재 작가로 알려진 에드거 앨런 포의 태생부터 죽음까지 베일에 싸인 그의 삶을 무대로 옮긴 이야기. 정동하는 주인공 `에드거 앨런 포`의 역할을 맡아 소설만큼이나 미스터리한 그의 삶을 재현하고 있다.

지난 17일 진행된 첫 공연에 이어 22일 공연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정동하는 "너무 멋진 역할을 맡게 되어 영광이다. 첫 공연 때 많이 떨렸는데, 하면 할수록 앞으로의 공연이 기대가 되는 특별한 공연 인 것 같다. 최선을 다해서 작품에 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얼마 전 진행된 `에드거 앨런 포` 프레스콜에서 뮤지컬 넘버27 `영원`을 열창하며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이며 극찬을 받은 정동하는 유난히 어려운 곡들이 많은 것들에 대한 질문에 대해 "사실 `에드거 앨런 포`에는 기존 뮤지컬에 나오지 않는 음역대들이 많다. 대한민국에 이런 음역대를 소화하는 뮤지컬 배우분들이 있다는 거에 놀라기도 했는데, 나 역시도 작품에 누가 되지 않게 하나하나 놓치지 않도록 연습을 많이 하고 있다"며 뮤지컬에 임하는 남다른 각오를 비롯해 함께하는 배우들을 치켜세우기도 했다.

서로를 챙겨주는 배우들의 훈훈함은 공연에서의 완벽한 케미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주 금요일 개막 이후 커튼 콜 때 기립박수를 비롯해 연일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배우 입장에서는 하면 할수록 앞으로의 공연이 기대되는 것처럼, 관객 입장에서는 보면 볼수록 앞으로의 공연이 더 기대가되는 특별한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뮤지컬 `롤리폴리` 출연을 시작으로 `요셉 어메이징`, `잭 더 리퍼`, `노트르담드 파리`, `두 도시 이야기`, `투란도트` 등에 출연하며 차근차근 입지를 다져온 정동하는 2017 대구 딤프어워즈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으며 `에드거 앨런 포`를 통해 뮤지컬계에서 입지를 굳힐 예정이다.

방송과 뮤지컬을 넘나들며 활동의 폭을 넓히고 있는 정동하는 지난달 15일 신보 `LIFE` 음원 및 타이틀곡 `너의 계절`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각종 방송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12월에 서울과 대구등지에서 전국투어 콘서트 `The Artist : 소리`의 연말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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