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부선의 영화 속 농염한 모습이 관심이다.
김부선은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에서 분식집 주인으로 분해 권상우를 유혹하는 농익은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영화 속 김부선은 심란해하는 권상우의 고민을 들어주는 척 하면서 “현수 하고 싶은 대로 해”라고 허벅지를 만지고 키스를 하는 등 끈적끈적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는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패러디 될 정도로 유명했던 장면이다.
네티즌들은 김부선의 이 모습을 다시 한 번 회자하며, “park**** 30대 초반에게는 말죽거리 잔혹사로 유명하신 분 권상우하고 했던 연기가 애드립이었다지” “chok**** 애마부인 말죽거리 떡볶이 난방열사” “fool**** 김부선하면 말죽거리 잔혹사지” “chog**** 누가 말죽거리2 안 만드나?” “Yol**** 김부선은 말죽거리 잔혹사 떡볶이아줌마밖에 떠오르지 않는다” “배**** 20대들이 넘어 갈만한 섹시한 아줌마 컨셉 나도 20대 때 한번 뿅간 적이” “sost**** 말죽거리 잔혹사 보고나서 그때부터 저 아줌마 팬임” 등 반응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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