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빌라 화재로 주민 20여명 '긴급대피'…7명 연기 마시고 병원行

입력 2017-11-25 19:07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대전의 한 빌라에서 불이 나 주민 20여명이 긴급대피했다.
25일 오전 7시 29분께 대전시 동구 자양동 3층짜리 빌라에서 불이나 주민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불은 1층 박모(58·여)씨 집 내부를 모두 태우고 24분 만에 꺼졌다.
불이 나자 빌라 주민 21명이 대피를 했고, 이 과정에 7명이 화상을 입거나 연기를 마셔 병원 치료를 받았다고 대전 소방본부는 설명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