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증권, 발행어음 판매 하루만에 4천억 넘어

신동호 기자

입력 2017-11-27 18:14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한국투자증권이 발행어음 상품 판매 첫날 4천억원이 넘는 자금이 들어왔습니다.

한투증권은 27일 "상품 판매 첫날인 이날 오후 5시 기준 발행어음 판매액이 414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연말 자금 조달 목표인 1조원의 절반 가까이를 하루 만에 판매한 셈입니다.

한투증권은은 이날 `퍼스트 발행어음`과 `발행어음형 CMA` 등을 출시했습니다.

퍼스트 발행어음 가운데 `수시형`의 수익률은 연 1.20%입니다. `약정형`의 수익률은 기간에 따라 연 1.20∼2.30%로 다릅니다.

퍼스트 발행어음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입니다.

유상호 한투증권 사장은 이날 여의도 본사 영업부에서 한투증권이 발행하는 `퍼스트 발행어음`의 1호 고객으로 가입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