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아의 속옷 모델 시절 몸매가 화제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홍수아 속옷 모델 시절’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해당 사진에는 홍수하가 흰색 속옷을 입고 빵을 먹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홍수아의 깜찍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이 교차된다.
특히 홍수아의 귀여운 외모 대비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늘씬한 몸매와 상큼한 외모에서 반전 볼륨감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홍수아는 2003년 잡지 ‘쎄씨’ 전속모델로 데뷔했으며 각종 패션, 뷰티 잡지에서 모델로 활동하다가 2004년 시트콤으로 연예계에 발을 딛었다. 현재 한중을 오가며 활동 중인 그는 29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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