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서청원.최경환, 자연소멸 절차로 가고 있다"

입력 2017-12-05 11:18   수정 2017-12-05 11:18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5일 "서청원, 최경환 두 사람은 자연소멸 절차로 가고 있다"고 말했다.

홍 대표는 이날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중견 언론인 모임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동료의원의 제명을 국회의원에게 바라는 것은 가혹한 일"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홍 대표는 "부끄럽다. 보수우파가 과오를 처절하게 반성하고 완전히 새롭게 태어나지 않고는 국민의 신뢰를 되찾을 수 없다"고 한국당과 보수우파의 현실을 자평했다.

홍 대표는 문재인 정부에 대해서는 "초보 정권의 난폭운전, 보복운전, 역주행에 다름없다"며 비판을 쏟아냈다.

그는 또 "지방선거, 특히 광역자치단체장 선거는 바람"이라며 "후레쉬한 인물을 내세우면 승산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