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아, 의학의 힘 빌렸다?… 솔직한 매력 눈길

입력 2017-12-09 07:15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축구선수 이민아의 출구 없는 매력이 관심이다.

이민아는 지난 10월 대한축구협회와 인터뷰에서 자신이 귀여운 외모와 실력을 주목받고 있는 데 대해 솔직한 발언을 냈다.

당시 그는 “(외모에) 의학의 힘을 빌렸다”며 호탕하게 웃었다. 성형수술 사실을 쿨하게 밝힌 그는 “외모보다는 실력으로 내 존재 가치를 알리고 싶다”는 뜻을 분명히했다.

그러나 “여자축구가 비인기종목이니 이렇게라도 (여자축구를) 알리는 게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며 “여자축구에 예쁜 선수들이 많다. 많이 응원을 해줬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함께 드러내기도 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