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을 막기 위해 지방 곳곳 해맞이 행사가 취소됐다.
19일 전북도는 도내 14개 시·군 가운데 전주시를 제외한 13개 시·군이 연말, 연시에 개최할 예정이던 해넘이, 해맞이 행사를 전면 취소했다. 이는 AI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충북 괴산군도 내년 1월 1일에 열릴 ‘2018년 신년 해맞이’ 행사를 취소했다고 밝혔다. 괴산군은 AI로 방역단계가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지난달 21일부터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음성·진천·보은·옥천군도 해맞이 행사를 취소했다.
이외에도 인천, 안동, 영월, 보은 등에서도 AI 확산을 막기 위해 해맞이 행사를 취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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