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에 싱어송라이터 지예의 출연 소식이 전해지면서, 그녀의 젊은 시절 모습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1963년생인 지예는 1989년 `홀로 된다는 것`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지예는 특히 노래 뿐 아니라 작사 실력까지 겸비한 미모의 싱어송라이터로 많은 인기를 끌었다.
특히 그의 젊은 시절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지예가 "아이유 느낌도 나네", "진짜 미인이셨구나", "`불타는 청춘` 기대합니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일 방송되는 `불타는 청춘`에서는 `전남 신안`의 첫 번째 여행기가 공개된다.
새 멤버로 합류한 지예는 특히 김도균과 케미를 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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