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타파 양준모, ‘총각부터 선생님까지’ 굴욕 일화 화제

입력 2017-12-22 17:02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최타파 양준모가 화제인 가운데, 노안으로 굴욕을 겪은 과거 일화가 재조명되고 있다.
양준모는 지난 1월 MBC ‘라디오스타’에 안재욱, 정성호, 이지훈과 함께 출연해 이목을 끌었다.
이날 MC들은 처음으로 예능에 출연한 양준모에게 “어릴 적 겪은 노안 스토리를 엮으면 책 한 권이 나온다고 들었다”며 운을 띄웠다.
이에 양준모는 “초등학교 당시 할머니가 ‘총각’이라고 불렀다”며 “그때는 그 말이 무슨 말인지도 몰랐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 “중학교 때는 한번도 싸우지 않고 짱으로 뽑혔고 고등학교 입학식 때는 한 아주머니가 ‘선생님 저희 애 잘부탁드린다’고 얘기했다”며 재미를 더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