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영 “결혼? 출산 시기 지나니 조급함 없어져”

입력 2017-12-27 12:21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배우 박선영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리고 있는 가운데, 과거 밝힌 그의 결혼관이 새삼 화제다.
박선영은 한 매체의 인터뷰를 통해 “아직 인연을 만나지 못한 것 같기도 하고 출산시기도 지나니 결혼에 대한 조급함이 없어졌다”고 말했다.
박선영은 “가장 큰 이유는 싱글라이프가 좋기 때문이다. 백세시대에 반백년도 살지 않았는데 벌써 시집가는 게 아쉽다”고 설명했다.
한편 1990년 영화 ‘꼴찌부터 일등까지 우리 반을 찾습니다’로 데뷔한 박선영은 1992년 MBC 21기 공채 탤런트에 합격, 드라마 ‘아들과 딸’서 파격적인 동성애 연기를 선보이며 대중들의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