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미쓰에이(지아, 민, 수지, 페이)가 공식 해체를 선언한 가운데, 중국에서 배우로 변신한 페이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중국 웹드라마 `소수차천(素手遮天)` 측은 최근 공식 웨이보를 통해 페이의 드라마 촬영 현장을 담은 스틸 사진과 예고영상을 선보였다.
사진 속 페이는 중국 전통의상을 입은 채 상대배우와 연기를 펼치고 있다. 미쓰에이 멤버로서 무대에 오를 때와는 또 다른 매력으로 눈길을 끈다.
페이의 첫 사극 도전작 `소수자천`은 왕위를 차지하기 위한 이들의 다툼을 그린 판타지물이다. 중국 미디어 기업 텐센트와 QQ가 공동제작을 맡아 내년에 방영될 예정이다.

한편 미쓰에이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27일 "소속 걸그룹 미쓰에이가 해체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JYP는 "미쓰에이 네 멤버 중 페이는 지난해 5월, 수지는 올해 8월 JYP와 재계약을 맺었다"며 "지난해 5월 전속 계약이 만료된 지아는 재계약을 맺지 않고 팀을 떠났고, 민은 올해 4월 계약 만료 후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결정, 자연스럽게 계약이 종료됐다"고 밝혔다.
미쓰에이 헤체 페이 (사진=웨이보)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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