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S그룹 구자열 회장이 올해 승진한 임원들에게 "`오너십`을 갖고 일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LS는 구 회장이 신임 임원들과 함께 한 만찬 자리에서 일본 교세라그룹 이나모리 가즈오 명예 회장의 `아메바 경영`을 소개하며 이같이 강조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나모리 가즈오 회장을 `경영의 신`으로 칭하며 그의 저서 `붙타는 투혼`을 임원들에게 선물하기도 했다고 전했습니다.
구 회장은 특히 "4차 산업혁명으로 모든 사업환경이 뒤바뀌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리더로서 신임 임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이번 인사에서 신규 임원들을 크게 늘린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지난달 말 단행된 LS 정기 임원 인사에서 승진한 상무와 새로 이사가 된 이는 13명, 18명으로, 1년 전보다 각각 6명, 8명이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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