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4시 37분께 전남 해남군 한 아파트공사장에서 땅속에 구멍을 내는 기계인 천공기가 후진하다가 뒤쪽으로 넘어졌다.
이 사고로 운전자 박모(55)씨가 머리에 상처를 입어 치료 중이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경찰은 땅바닥이 꺼지면서 박씨가 몰던 천공기가 넘어진 것으로 보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
이 사고로 운전자 박모(55)씨가 머리에 상처를 입어 치료 중이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경찰은 땅바닥이 꺼지면서 박씨가 몰던 천공기가 넘어진 것으로 보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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