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책임회사 턴어라운드에서는 국민의 가계지출을 해결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 `아비`를 올해 4월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아비`는 가계지출인 통신비, 각종 보험료, 공과금, 렌탈/리스, 체납, 범칙금, 학자금 이자 등을 포인트로 해결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 서비스이다. `아비`에서 제공되는 포인트는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으며, 가계지출뿐만 아니라 쇼핑도 가능하여 많은 B TO B 기업들의 판매채널로 알려지고 있다. 아비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하는 소상공인 기업들은 합리적인 비용으로 효율적으로 광고할 수 있고, 유통마진을 제거하여 상품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다.
`아비` 관계자에 따르면 "아비 앱은 모든 광고비와 유통마진을 고객에게 돌려주는 선순환 구조의 시스템으로 4년간의 기획과 1년간 600회 이상의 강의와 미팅으로 철저한 검증을 거쳐 기반을 만든 회사이다. `아비`를 이용하는 국민들은 월 최대 600,000원 상당의 파격적인 무료 포인트로 국민에게는 통신비, 공과금, 보험료, 렌털/리스, 학자금 이자, 국세/지방세, 범칙금, 개인 회생, 쇼핑 등 실질적이고 활용적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B TO B 업체에게는 입점비, 판매마진 등을 `아비`에서 수익으로 잡지 않아, 안정적으로 매출 보장해줄 수 있는 신개념 플랫폼 어플리케이션 서비스이다. 당사는 2018년 1월 1일부터 홍보를 통한 조합원 형태의 어드바이저를 모집하려고 하였으나, 입소문만으로 이미 470명이 모였으며, 1,000명의 구성원이 모이면, 구성원을 중심으로 해당 어플리케이션을 오픈 할 예정이다. 오픈 시, 어드바이저는 아비 어플리케이션에 홍보요원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아비` 앱의 조합 형태 어드바이저가 되면 `아비` 기업의 순수익에 30%를 매월 배당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구글스토어에 해당 어플리케이션을 다운 받아, 문의하면 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고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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