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한별이 근황을 전한 가운데 그의 남편을 둘러싼 루머 해명이 주목을 받고 있다.
박한별은 결혼을 앞두고 신랑이 유명 증권 회사 회장 아들이라는 루머에 휩싸였다.
이에 대해 "박한별의 남편은 금융업에 종사하는 평범한 직장인이다. 증권 회사 회장의 아들이라는 루머는 거짓이다"라고 해명했다.
박한별은 자신의 SNS에 동갑내기 금융계 종사자와 결혼한다는 사실을 밝혔다.
이후 일각에서는 신랑이 한 증권 회사의 아들이며 박한별과 재혼했다는 소문이 돌았고 이에 대해 "재혼 사실도 거짓이다. 남편분은 초혼이다"이라고 모든 루머를 반박했다.
한편 박한별은 현재 임신 6개월 째로, 태교에 한창인 근황이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 사진 박한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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