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린 왜 끝까지 바늘을 놓지 못하는 걸까"
사랑을 바라보는 시선에 대한 이야기 다이나믹듀오 `봉제선`
컴백을 하루 앞둔 다이나믹듀오의 신곡 일부가 공개됐다.
소속사 아메바컬쳐는 지난 5일 오후 6시 공식 SNS를 통해 `봉제선 Lyrics Teaser’, #20180207 #다이나믹듀오 #봉제선 #김충재 #수란 #헤이즈 #필터`라는 글을 올리고 다이나믹듀오(개코, 최자)의 새 디지털싱글 신곡의 가사 일부를 공개했다.
블랙톤 배경에 흰색 텍스트를 삽입해 심플하게 꾸민 이번 가사 스포일러 속에는 "우린 서로의 맘을 더 아프게 찌르고 있으면서도 왜 끝까지 바늘을 놓지 못하는 걸까"라는 의미심장한 노랫말 일부가 담겨 있다.
가사 일부만 공개됐음에도 불구 슬프고 애절한 분위기를 체감케 하는 가운데, 과연 어떤 스토리를 담은 것인지 하루 뒤 베일을 벗을 신곡 ‘봉제선’에 팬들의 궁금증이 계속 커지고 있다.
다이나믹듀오가 지난 2015년 11월 발매한 정규 8집 ‘GRAND CARNIVAL’ 이후 약 2년 3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 ‘봉제선’에는 요즘 가장 활약이 두드러진 두 여성 아티스트 헤이즈, 수란과 믿고 듣는 프로듀서 필터까지 핫피플들이 대거 가세했다.
여기에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미대오빠’ 김충재가 ‘봉제선’ 뮤직비디오 남자 주인공으로 첫 연기 도전에 나설 예정이라, 어떤 모습으로 등장할지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소속사 측은 "`봉제선`은 사랑을 바라보는 시선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곡"이라고 전하며 "다이나믹듀오와 헤이즈, 수란이 처음 만나 각각 어떻게 조화를 이루게 됐는지도 주목해달라"고 전했다.
다이나믹듀오의 2018 첫 번째 싱글 ‘봉제선’은 오는 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베일을 벗는다.
다이나믹듀오 봉제선(사진=아메바컬쳐)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