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증시] 美 국채 금리 4년 만에 최고...3대 지수 하락, 유럽증시는 완만한 상승세

입력 2018-02-21 09:05  



    DOW ▼1.01% 24964.75

    NASDAQ ▼0.07% 7234.31

    S&P500 ▼0.58% 2716.26


    Good morning everyone, welcome to the Global Stock Center. Just an hour ago, CNBC reported "Dow fell sharply on Tuesday, pressured by a steep decline in Walmart shares and a rise in interest rates." '대통령의 날'로 인한 휴장을 마치고 오랜만에 개장한 뉴욕증시, 한 시간 전 3대 지수가 모두 하락하며 약세로 마감했습니다. CNBC는 다우지수 하락의 원인이 월마트의 실적 실망과 미국의 국채금리 상승 때문이었다고 보도했는데요, 실제로 다우지수는 장중 300p 넘게 급락하면서 많이 빠지는 모습이었습니다. 장 막판에는 낙폭을 조금 축소하면서 1.01% 조정 받은 채 마감이 됐지만, 지난 6거래일 연속 탄탄한 상승세를 걸어왔던 만큼 오늘 하락세의 충격이 가벼워 보이지는 않습니다.

    오늘의 특징주는 단연코 월마트였습니다. 개장 전에 발표했던 월마트의 4분기 주당순이익이 시장 예상치에 미치지 못하면서 월마트는 10% 넘게 하락했습니다. 반면에 홈데포는 시장 예상을 웃도는 실적을 발표하며 장중 내내 상승세 이어갔지만 막판에 하락 반전하면서 0.14% 약세로 마감했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알파벳과 아마존, 넷플릭스가 장중 내내 오르면서 3대 지수 중 유일하게 오름세를 연출했었는데요, 장 후반에 하방 압력을 받으면서 0.07% 떨어진 7234.31에서 종가 형성했습니다.

    S&P500지수는 소매업종이 2% 넘게 조정 받으며 지수 내림세를 주도했습니다. 전 거래일보다 0.58% 빠지며 2716선에서 거래 마쳤습니다.

    범유럽스톡스600 ▲0.60% 380.51

    독일 DAX30 ▲0.83% 12487.90

    프랑스 CAC40 ▲0.64% 5289.86


    다음 유럽입니다. 별다른 이슈가 없었던 가운데 기업들이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하면서 오늘 유럽 증시는 완만한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먼저 범유럽 지수인 스톡스600지수는 거의 모든 섹터에서 좋은 성적을 나타내며 전날보다 0.6% 상승한 채 마감됐습니다. 더불어 독일 화학업체인 코베스트로가 3% 넘게 급등하면서 닥스 지수 오름세를 주도했고요, 프랑스 꺄끄 지수 역시 0.64% 상승 탄력 받으며 5289선에서 종가 형성했습니다.

    중국 상해종합 춘절 휴장 3199.16

    중국 선전종합 춘절 휴장 1739.15

    일본닛케이225 ▼1.01% 21925.10


    마지막으로 아시아지역 확인해보겠습니다. 중국은 춘절 연휴를 맞아 오늘까지 휴장에 들어가는데요, 내일 오랜만에 다시 장이 열릴 예정이니 중화권 증시는 금요일 아침에 새롭게 전해드리겠습니다.

    전 거래일에 1.97%나 오르며 2주래 최고치를 찍었던 닛케이지수, 어제는 1.01% 밀리며 21925.1에 장 마쳤습니다. 급락 충격을 딛고 오르막을 걷던 지수는 나흘 만에 하락세로 돌아선 모양새입니다 사흘간 1000p넘게 올랐던 만큼 개인 투자자를 중심으로 이익 실현 매물이 나왔고요, 전자와 금융주를 중심으로 지수 내림세가 두드러졌다는 평가입니다.

    지금까지 수요일 아침, 글로벌 시황센터에서 전해드렸습니다.

    한국경제TV    전세원  외신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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