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뉴스] 비트코인 국제시세 "1만 달러 저항선 나타내"

입력 2018-02-23 13:14  

비트코인 국제시세가 엿새 만에 다시 1만 달러 밑으로 떨어진 가운데 1만 달러선이 저항선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블룸버그가 주요 거래소에서 집계한 데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한국 시간으로 22일 오후 9시 40분께 1만 달러 아래로 떨어진 뒤 23일 오전 9천500달러까지 내렸다.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 16일 1만 달러를 넘어섰다가 6일 만에 다시 내려오게 됐다.


가상화폐 거래소인 사이퍼캐피털의 닉 커크는 이날 하락에 구체적 이유가 없는 것으로 보이며, 차익 실현을 위한 매도세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CNBC 방송에 말했다.


그는 "비트코인 가격이 1만 달러에서 1만1천 달러 사이에서 저항선(심리적 가격 상한선)을 나타내는 것도 같다"고 말했다.


시가총액 3위의 가상화폐 리플의 가격도 1달러 선이 다시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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