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돌 중 유일하게 평양공연에 참석한 레드벨벳이 화제다. 이 가운데 멤버 중 ‘조이’가 드라마 촬영 스케줄 때문에 참석하지 못해 누리꾼들이 논쟁을 벌이고 있다.
조용필과 이선희, 최진희, 윤도현, 백지영, 정인, 강산에, 김광민, 레드벨벳, 서현, 알리 등 총 11명(팀)은 전세기를 타고 평양을 찾았다.
특히 레드벨벳은 아이돌 중 유일하게 이번 공연단 명단에 이름을 올려 국내외의 관심이 집중됐다.
레드벨벳 멤버 중 한명은 참석하지 못했다. 바로 드라마 ‘위대한 유혹자’ 출연 중인 ‘조이’다.
조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드라마 제작 일정상 조이가 촬영에 빠지면 정상적으로 방송이 불가능한 상황”이라면서 “평양 공연 일정이 짧지 않아 최종적으로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고 전했다.
하지만 앞서 조이가 포함된 레드벨벳 완전체는 3월 28일, 29일 양일간 일본 도쿄에서 열린 공연은 참석했고,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다.
부정적인 의견 측은 “그럼 빠지던가 다른 걸그룹 전원 갈 수 있는 팀 널리고 널렸는데”(1119****) “일본 가는 동안 평양 갔어야지”(hyac****) “아니 그니깐 국가든 개인이든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애초에 참석을 못할것 같았으면 레드벨벳 전체가 제의 받았을때 거절했어야지”(kill****) “스케줄이 안되면 다른 아이돌을 보내던지, 이것저것 다먹으려다 배탈났네요”(mjgf****) “불확실한데도 레드벨벳 가기로 확정한게 잘못이지 막말로 3명 스케줄잇어서 불확실하다 햇었으면 2명이 가서 공연하나”(gykk****) “바쁘면 레드벨벳은 미리 국가행사 참여못한다고 얘길했어야지. 무슨 동네잔치도 이런식으로 파토내면 당연 욕먹음”(lghu****) “조이가 잘못은 아니지만 미리 공연한다는것도 알고 촬영을 미리하던가 국가행사인데 일본 공연이 더 중요하다는건 무슨 논리냐”(nhjj****)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반대로 조이를 두둔하는 누리꾼들은 “이공연은 강제가 아닙니다”(shc9****) “애초에 처음 섭외할때부터 조이는 불가능할거같아서 거절했는데 4명이라도 와달라해서 간건데 뭔 책임이고 문제야”(jang****) “북한공연이 그리 대단한공연이라 생각지않는다..매주방송되는 드라마도 시청자와의 약속이다역사적인 북측공연은 중요하고 남한시청자와한약속은 안중요한거냐..당연히 출연하는 드라마가 있으면 피해를 주면서까지 가는건 아닌거다”(sja1****) “별일이네. 사전 스케줄이 있으면 못 갈수도 있지. 회사에서도 이야기 했다는데 왜 비난하고 난리야”(hjll****) “일정이 안되면 못 갈수도 있지..그러면 다른 그룹 가면 될일이지..이게 왜 욕 먹을일이냐? 민주국가에서 강제로 일을 진행할수 없는거아닌가?”(agun****)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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