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영기 전 금융투자협회장이 법무법인 세종 고문으로 취임합니다.
법무법인 세종은 다양한 경력을 지닌 고문을 영입해 금융, M&A, 행정, 입법 및 사회공헌활동 등의 분야에서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입니다.
지난 2015년 제 3대 금융투자협회장으로 당선된 황 고문은 금융 산업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 인물로, 삼성자산운용 및 삼성증권 사장을 거쳐 우리금융지주 회장 및 우리은행장, KB 금융지주 회장을 지냈습니다.
지난 2012년 8월부터 2015년 2월에는 세종에 고문으로 몸담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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