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100분 토론`이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을 3일 앞두고 대북 전문가들이 총출동하는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
24일 밤 12시 20분에 방송되는 MBC `100분토론`에서는 한반도의 운명을 가르게 될 정상회담의 관전 포인트를 짚어본다.
이날 `100분 토론`은 남북 관계의 최전선을 지켜온 전문가들과 함께 과거 남북정상회담과의 차이점을 분석하고, 남북정상의 공동선언문에 담기게 될 내용도 전망하는 내용으로 꾸며진다. 또 5월로 예정된 북미정상회담 등 각국의 연쇄 회담을 통해 한반도 평화협정 체결 가능성도 타진해볼 예정.
이를 위해 국내 대북문제 전문가들이 총출동한다. DJ정부에서 대북특사를 다녀온 박지원 국회의원과, 통일부 장관을 역임한 대북 문제 전문가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이 직접 출연해 남북정상회담에서 주목해야할 부분을 함께 짚어본다. 또 학계에서는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조성렬 수석연구위원과 한동대 국제어문학부 김준형 교수가 함께 출연할 예정이다.
북한이 핵실험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중지 외에 풍계리 핵 실험장 폐기라는 선제 조치에 나서면서 한반도 비핵화 논의도 급물살을 타고 있고, 동시에 한반도 주변국인 미국과 일본, 중국과 러시아의 외교전도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 `100분 토론`을 통해 사흘 앞으로 다가온 남북정상회담에서 놓치지 말아야할 부분을 미리 생각해 볼수 있다.
MBC `100분 토론`은 24일(오늘) 밤 12시 20분에 윤도한 논설위원의 진행으로 방송된다.
100분 토론 박지원 정세현 조성렬 김준형 (사진=MBC)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