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하우시스의 1분기 매출이 1년 전보다 4.1% 증가했습니다. 프리미엄 건축자재 판매 호조에 따른 성과입니다.
LG하우시스는 1분기 매출액이 7,785억원, 영업이익이 149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이는 전분기보다 매출은 6% 감소, 영업이익은 4.6% 증가한 수준입니다. 또 1년 전에 비해서는 매출은 4.1% 늘었고, 영업이익은 56.4% 감소했습니다.
이번 실적과 관련해 LG하우시스는 "고단열 창호·유리, 고성능 단열재 등 프리미엄 건축자재 판매확대에 힘입은 성과"라고 소개했습니다.
LG하우시스는 다만 "메틸메타크릴레이트(MMA) 등 원재료 가격 상승 및 원·달러 환율 하락 등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감소했다"며 "2분기에는 PF단열재 및 엔지니어드 스톤 등 프리미엄 건축자재의 국내외 공급 확대, 창호 및 바닥재 등 주력 제품의 B2C 판매채널 혁신, 자동차소재부품의 해외수주 확대 등을 통해 수익성 증대에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LG하우시스는 1분기 매출액이 7,785억원, 영업이익이 149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이는 전분기보다 매출은 6% 감소, 영업이익은 4.6% 증가한 수준입니다. 또 1년 전에 비해서는 매출은 4.1% 늘었고, 영업이익은 56.4% 감소했습니다.
이번 실적과 관련해 LG하우시스는 "고단열 창호·유리, 고성능 단열재 등 프리미엄 건축자재 판매확대에 힘입은 성과"라고 소개했습니다.
LG하우시스는 다만 "메틸메타크릴레이트(MMA) 등 원재료 가격 상승 및 원·달러 환율 하락 등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감소했다"며 "2분기에는 PF단열재 및 엔지니어드 스톤 등 프리미엄 건축자재의 국내외 공급 확대, 창호 및 바닥재 등 주력 제품의 B2C 판매채널 혁신, 자동차소재부품의 해외수주 확대 등을 통해 수익성 증대에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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