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은 이날 이낙연 국무총리와의 36차 주례회동에서 이같이 지시했다고 총리실이 밝혔다.
문 대통령의 이 같은 발언은 "이달 중 (라돈 침대) 약 8만8천개의 수거가 완료되도록 노력하고 있고, 우정사업본부의 우체국망을 이용한 일시 수거 방안을 추진 중"이라는 이 총리의 보고에 따른 것이다.
문 대통령은 "모든 조치를 다 하고, 수거·조사 과정에서 제기되는 문제는 무엇이든 확인되는 대로 투명하게 발표하라"고 주문했다.
또한 문 대통령은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근로시간 단축과 관련, "내각이 촘촘하게 사전준비를 해달라"고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노사정이 지난달 31일 탄력 근무제를 최대한 유연하게 적용하기로 합의한 데 대해 "노사정 합의와 공동선언은 매우 의미 있는 진전"이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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