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저축은행이 정상고객 2만 명에게 상환 독촉 문자를 보내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NH저축은행은 14일 오후 2시경 햇살론 연체자 28명에 대한 기한 이익상실 통지 과정에서 담당직원의 착오로 정상 고객 20,972명에 독촉 문자를 보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기한 이익상실은 채무자가 원금이나 이자를 연체할 경우 만기가 되기 전에 대출금을 일시에 회수하는 것을 말합니다.
NH저축은행은 오류 발생 13분만에 정정 및 사과 문자를 해당 고객들에게 보냈고, 다행히 문자발송 오류로 인한 고객 피해 금액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농협금융지주는 계열사 내부통제철자 프로세스를 점검하고 향후 이와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내부통제시스템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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