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Toss 제휴계좌 57만개 돌파

방서후 기자

입력 2018-08-20 10:49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신한금융투자는 핀테크 브랜드 Toss와 제휴해 선보인 `신한-Toss CMA` 계좌가 출시 1년만에 57만 계좌를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신한-Toss CMA` 계좌는 하루만 맡겨도 최대 연 1.3% 이자를 받을 수 있는 상품으로, Toss 앱에서 곧바로 개설 가능합니다.
이와 함께 지난해 11월 선보인 `Toss 펀드 매매 서비스`도 현재까지 약 330억원 매수, 10만 명이 거래를 경험했습니다.
1천원부터 가입할 수 있어 소액투자가 가능할 뿐 아니라 매수, 수익률관리, 환매까지 실시간으로 처리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습니다.
지난 4월 출시된 `Toss 해외주식 투자 서비스` 역시 누적 거래고객 1만3천명을 돌파했습니다.
스타벅스, 애플 등 미국 유망 주식 40개 종목의 원화 환산 가격을 바로 확인할 수 있어 환전 등 별도의 절차 없이 매매가 가능합니다.
현주미 신한금융투자 디지털사업본부 본부장은 "Toss의 편리한 플랫폼과 신한금융투자의 상품 경쟁력이 결합한 성공적인 제휴 상품으로 평가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와 금융상품을 제공해 누구나 쉽게 자산관리를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