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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판사님께’ 윤시윤 이유영, 뻔한 로맨스가 아닌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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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9-04 08:36  

‘친애하는 판사님께’ 윤시윤 이유영, 뻔한 로맨스가 아닌 이유




‘친애하는 판사님께’ 윤시윤 이유영의 관계가 변화 중이다.

드라마 속 남녀 주인공의 관계 변화는 시청자의 몰입도를 높인다. 이들의 관계가 핑크빛 설렘을 선사할 경우는 더욱 강력한 감정이입을 이끌어내기도. 때문에 대부분의 드라마가 설렘을 기반으로 한 로맨스 라인을 펼친다. 이런 의미에서 SBS 수목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 속 한강호(윤시윤 분)-송소은(이유영 분)의 관계는 매력적이다.

드라마가 중반부를 넘어서며 가까워진 두 사람의 거리가 핑크빛 로맨스 기운을 뿜어내고 있다. 그러나 서로 사랑에 빠지는 것이 전부인 로맨스라면 너무 뻔하지 않을까. ‘친애하는 판사님께’ 속 한강호와 송소은은 서로에게 ‘성장’의 촉매제임과 동시에 떼려야 뗄 수 없는 동료로 자리잡았다. 여기서 두 사람의 관계가 뻔하디 뻔한 드라마 속 남녀주인공의 로맨스와는 다름을 알 수 있다.

극 초반 한강호에게 송소은은 가짜 판사 행세를 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존재였다. 가짜인 자신 대신 사건을 파악하고 판결문을 써 줄 사람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한강호의 진짜 정체를 모르는 송소은은 판사 시보로서 열심히 일했다. 이 과정에서 두 사람은 서로에게 큰 영향을 미쳤고, 가짜 판사 한강호도 판사 시보 송소은도 사건과 올바르게 마주하는 것에 대해 느끼고 배웠다.

그리고 이제 두 사람은 더 이상 판결문을 쓰는 것 때문만이 아니라 판사로서 정의를 찾아가기 위해 서로가 필요하게 됐다. 동료가 된 셈이다. 앞선 방송에서 한강호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다는 소식을 듣고 송소은이 앞장 서서 탄원서를 쓴 것은 이 같은 두 사람의 관계변화를 가장 뚜렷하게 보여주는 예이다. 징계위원회에 출석하는 한강호가 송소은과 함께 법원 복도를 걷던 20회 엔딩 장면이 시청자에게 깊은 여운과 궁금증을 남긴 이유이기도 하다.

이와 관련 ‘친애하는 판사님께’ 제작진은 “이번 주 방송되는 21~24회에서는 한강호와 송소은의 관계가 더 명확하게 변화할 것이다. 이 변화는 시청자에게 때로는 핑크빛 설렘을, 때로는 먹먹한 여운을, 때로는 끈끈한 동료애를 선사할 것이다. 서서히 변화하는 두 사람의 관계에, 두 사람의 감정에 집중해 시청해주시기 부탁드린다”고 귀띔했다.

한편 SBS 수목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는 실전 법률을 바탕으로 법에 없는 통쾌한 판결을 시작하는 불량 판사의 성장기를 그린다. 중반부를 넘어서며 쫄깃함을 더하고 있는 종합선물세트 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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