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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황승언의 눈물, 온도차 연기 '시선 집중'

입력 2018-09-06 08:10  




배우 황승언이 차갑고 냉철하면서도 따스함 속 처연함이 깃든 극과 극 온도차 연기로 주목받고 있다.

황승언은 MBC 수목드라마 ‘시간’에서 그날의 사건을 은폐하고 자신이 원하는 것은 반드시 가지려 하는 채아로 분해 열연 중이다.

그는 이야기 회를 거듭할수록 인간적 면모를 더하며 극 중 캐릭터의 폭넓은 감정선을 훌륭히 그려내고 있다.

특히 지난 5일 방송된 21, 22회에서 채아가 수호(김정현 분)의 시한부 사실을 알게 되면서 몰입도가 정점을 향했다.

채아는 지현(서현 분)을 향한 수호의 마음이 죄책감 그 이상임을 느끼고 파혼까지 선언했던 상황. 그는 기자들 앞에서 담담히 지현과 수호의 관계를 인정함은 물론, 새로운 삶을 원하는 지현에게 냉정하게 대응하며 특유의 침착함을 이어갔다.

하지만 채아는 자신 앞에서 쓰러져 고통스러워 하는 수호를 보고 크게 흔들리기 시작했다. 그의 상태를 의심한 채아는 결국 의사를 통해 수호의 병명을 듣게 됐다.

진료실을 나선 채아는 다리가 풀려 주저 앉은 채 그 동안 수호가 했던 말들을 떠올리며 후회와 아픔이 가득한 눈물을 흘렸다. 이어 다급하게 수호와 지현의 결혼식장을 향했지만 식을 올리는 두 사람의 모습을 바라만 보며 안방극장에 먹먹함을 안겼다.

도도하고 차가웠던 기존의 채아와 180도 다른 모습은 보는 이로 하여금 공감 이상의 무엇을 이끌어냈다. 눈물로 자신의 진심을 드러낸 황승언의 연기가 캐릭터를 더욱 입체감 있게 만들었다는 평이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은 “채아 은근히 짠하다”, “채아가 인간적인 듯”, “황승언이 감정 살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MBC 수목드라마 `시간`은 누구에게나 주어진 유한한 시간과 결정적인 매 순간, 각기 다른 선택을 한 네 남녀가 지나간 시간 속에서 엮이는 이야기를 담는다. 매주 수, 목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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