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에 하락했습니다.
11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0.24% 내린 2283.20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코스피의 하락은 외국인과 기관이 매도한 탓이 주효했다고 금융투자업계는 풀이하고 있습니다.
실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천880억원, 516억원을 순매도했습니다.
더불어 그간 상승폭을 확대한 남북경협주가 떨어진 점도 지스를 끌어내리는 요인이었습니다.
업종별로 보면 철강와 화학이 연중 최저치를 나타낸 가운데 시가총액 상위주에서 삼성전자(-0.99%), 현대차(-2.29%), POSCO(-3.95%), LG화학(-1.73%) 등은 약세를 보였습니다.
반면, SK하이닉스(0.13%), 셀트리온(0.18%), 삼성바이오로직스(0.86%), NAVER(0.14%), 삼성물산(0.40%), SK텔레콤(2.26%) 등이 올랐습니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반대 흐름을 보였습니다.
코스닥은 전일 대비 0.50% 오른 820.23에 마감했습니다.
코스피에서와 달리,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90억원, 203억원을 순매수했습니다. .
시총 상위주 가운데는 셀트리온헬스케어(0.76%), CJ ENM(1.62%), 바이로메드(0.45%), 스튜디오드래곤(3.31%) 등이 강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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